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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운영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많거나 주민 간 융화가 필요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체 활성화와 갈등 예방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남면 신장1리·원북면 신두3리·태안읍 도내1리·태안읍 상옥3리 등 4개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의는 참행복연구소 오난영 강사가 맡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 우수사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갈등 예방 및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2019년부터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60개 마을에서 2816명이 교육에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갈등 예방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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