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올해 혁신교수법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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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올해 혁신교수법 워크숍 개최

  • 승인 2026-07-16 16:2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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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지난 14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혁신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혁신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급변하는 AI·DX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수자의 디지털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인 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과 에듀테크 기반 협력수업 등 실제 대학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장 안희갑 교수의 기조강연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와 교수자의 역할' ▲한국교육공학연구소 김주영 대표의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제주한라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조인범 교수의 'MZ세대를 사로잡는 AI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법' ▲이음나무연구소 김종현 대표의 '협력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강연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교수자들이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도 함께 운영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안희갑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대학 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습 경험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교수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교수자와 학습자 간 소통 전략,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방법, 학생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한미화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워크숍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와 교수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및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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