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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남동구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남동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나서 다양한 현안을 제안했다. 김용호 의원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강조하며 투명한 인사 기준 마련을 요구했고 김진형 의원은 남동문화재단 내 갑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호,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철상 의원은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내실 있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기완수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인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영식 의원은 치안 취약 지역 등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범용 CCTV 확충을 제안하며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민생 행정을 주문했다.
김재남 의장은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원만하게 구성하고 개원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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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