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적재조사 토지소유자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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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적재조사 토지소유자협의회 개최

3개 지구 1045필지 토지 이용현황 반영·합리적 경계 설정

  • 승인 2026-07-16 11:34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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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15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15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 대상인 나산면 초포·월봉지구, 해보면 해보산내지구 총 3개지구(1,045필지) 소유자를 대표하는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토지 경계 또는 면적이 변동되어 발생하는 '조정금 산정 기준'을 '감정평가액'으로 결정했으며, 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책임수행기관과 함께 지적재조사측량과 관련한 위원들의 다양한 질의에 답했다.

또한 8월부터 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측량 결과를 설명하는 현장 중심 1:1 경계결정설명회를 사업대상지 마을회관에서 1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이용 현황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 경계설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적재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소통을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 성과를 제시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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