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요, 짱친마을 중간연찬회

  • 사람들
  • 뉴스

어서와요, 짱친마을 중간연찬회

"대전을 장애친화 도시로"
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조성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밀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
공동 주최

  • 승인 2026-07-23 17:15
  • 수정 2026-07-23 17: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밀알
생명종합사회복지관 2층 늘랑에서 23일 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어서와요, 짱친마을' 사업 중간연찬회가 열렸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어서와요, 짱친마을 ....대전을 장애친화 도시로"

생명종합사회복지관 2층 늘랑에서 23일 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어서와요, 짱친마을' 사업 중간연찬회가 열렸다. 이날 연찬회는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민)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컨소시엄 협약기관 18개소 관계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사업 참여 시민들이 참석했다.

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컨소시엄에는 동구청, 동구의회, 대전시동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농아인협회대전시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전-세종시협회, 대전동구사회복지협의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밀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는 '어서와요, 짱친마을'사업안내를 시작으로 사업 중간 추진 경과 보고와 장애친화가게 이름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어서와요, 짱친마을'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3개년 기획사업으로, 사업 기간 동안 총 160개 지역상점을 장애친화상점으로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친화상점으로 인증된 가게에는 입간판 경사로, 의사소통판, 키오스크 도움벨 등이 선택적으로 지원되며, 장애인 손님을 환대하고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있는 상점이라면 누구 장애친화상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장애친화가게 이름 공모전에는 대전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총 461건이 접수됐다. 총 2회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명칭은 '짱친가게'로, 이날 중간연찬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에는 대전 동구 내 총 40개 지역상점이 장애친화상점으로 인증되고, 오는 12월에는 최종 성과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