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DMZ 접경지역 매력 홍보…‘김포’ 경쟁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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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DMZ 접경지역 매력 홍보…‘김포’ 경쟁력 알린다

  • 승인 2026-07-29 15:1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DMZ 접경지역 김포 홍보부스1
김포시, DMZ 접경지역 매력 홍보…'김포' 경쟁력 알린다 (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DMZ 접경지역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김포시가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취지와 답례품을 홍보하여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김포금쌀, 한돈, 김포벌꿀 등 대표 지역 답례품 전시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1:1 맞춤형 절차 안내와 세액공제 혜택을 홍보해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김포홍보부스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정동영 통일부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인사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DMZ 접경지역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소중한 뜻으로 모인 기부금은 김포시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지급하고,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증정(1+1)하는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8월 7일까지 진행 중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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