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 성료

  • 충청
  • 충북

진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 성료

노인·장애인 시설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 및 신체활동 중재 통합 프로그램 추진
진천군 보건소·체력인증센터·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전문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 승인 2026-09-16 08:2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4.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 사진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배윤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영양·신체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센터는 16일 지난해 실시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기관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곳과 장애인 시설 1곳을 확대하고, 기존 영양 중심 서비스에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을 결합해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축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진천군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전문 기관들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됐다.

사업 참가자들에게는 영양지수(NQ-E)와 식생활 평가(DST)에 기반한 맞춤형 영양교육 및 1:1 상담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건강지표 검사, 체성분 및 체력 측정, 맞춤형 신체 중재 프로그램이 통합적으로 수행됐다.

센터는 사업 종료에 따라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

배윤정 진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여러 전문 기관이 힘을 모아 영양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 급식소 4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 현장 지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