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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사진=진천군 제공) |
센터는 16일 지난해 실시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기관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곳과 장애인 시설 1곳을 확대하고, 기존 영양 중심 서비스에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을 결합해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축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진천군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전문 기관들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됐다.
사업 참가자들에게는 영양지수(NQ-E)와 식생활 평가(DST)에 기반한 맞춤형 영양교육 및 1:1 상담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건강지표 검사, 체성분 및 체력 측정, 맞춤형 신체 중재 프로그램이 통합적으로 수행됐다.
센터는 사업 종료에 따라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
배윤정 진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여러 전문 기관이 힘을 모아 영양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건강 증진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 급식소 4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 현장 지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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