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항 전어축제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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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항 전어축제 20일 개막

자연산 전어·불꽃놀이·체험 한자리

  • 승인 2026-08-02 13:16
  • 수정 2026-08-02 16:5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포스터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포스터<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제23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20~23일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축제장에서는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잡은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매일 진행된다.

전어 무료 시식회와 현장 노래방, 영상 퀴즈쇼, 관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마련한다.

개막식은 21일 열리며 삼천포항 밤하늘을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단과 초청 가수 공연, 각설이 무대가 이어진다.

22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마도갈방아소리' 초청공연도 선보인다.

행사장 주변에는 삼천포대교와 노산공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과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신선한 전어와 공연, 사천의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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