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주서 의정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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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주서 의정연수 실시

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 기법 집중훈련
6차산업·신재생에너지 현장도 둘러봐

  • 승인 2026-08-02 14:37
  • 수정 2026-08-02 17: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합천군의회 의정연수 통한 전문성 강화
합천군의회 의정연수 통한 전문성 강화<사진=합천군의회 제공>
경남 합천군의회가 밖으로 나가 실력을 다졌다.

군의회는 7월 29~31일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일정은 사흘 내내 실무 중심으로 짜였다. 첫날은 예산결산 심사기법이었다. 예산안과 결산 심사의 핵심 착안점과 효율적인 심사기법을 익혔다.

둘째 날은 현장이었다. 6차산업 우수사례를 비교 시찰하며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식을 살폈다. CFI에너지미래관도 찾았다. RE100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고민했다.

마지막 날은 다시 강의실로 돌아왔다.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주요 사례를 학습했다.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

신명기 의장은 이번 연수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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