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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청사.(사진=진천군 제공) |
군에 따르면 최근 발달장애인이 2020년과 비교해 20.2%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
군은 돌봄 부담을 나누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자 올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 대상을 지난해 449명에서 486명으로 10% 늘리고, 관련 예산도 11% 증액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춘 세심한 지원에 중점을 뒀다.
장애인 활동 지원은 208명 → 210명 확대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1대1 지원하고 5명 → 7명 확대한다.
발달장애인 낮 시간(주간) 활동을 9명 → 12명 확대한다.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도 26명 → 36명 확대한다. 발달재활 서비스도 181명 → 233명 대폭 확대(장애 아동 기능 향상 도모)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새로 마련했다.
군은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 수당을 신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정은 진천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돌봄은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을 지키는 핵심 복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올리고 가족의 돌봄 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계속해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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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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