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GS EPS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시원한 여름 선물' 전달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GS EPS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시원한 여름 선물' 전달

지역아동센터 아동 310명 대상 물놀이 체험 전액 후원
문화·여가 체험 기회 확대 및 건강한 성장 지원

  • 승인 2026-08-05 08:2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가 GS EPS 및 시 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물빛 가득, 행복 가득!'을 개최했습니다. GS EPS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방학 중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당진시와 GS EPS는 향후에도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사본 - (사진5)GSEPS 지역아동센터 물놀이 후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아마존 아쿠아파크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친환경 발전기업 GS EPS와 손잡고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시는 GS EPS㈜가 시 복지재단과 함께 8월 4일 당진 아마존 아쿠아파크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물빛 가득, 행복 가득!'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 EPS㈜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날 참가한 아동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은 돌봄 아동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시원한 여름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GS EPS㈜의 사회공헌 활동과 시 복지재단의 후원 연계·시의 아동 돌봄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GS EPS㈜는 그동안 시 및 시 복지재단과 협력해 프로축구·프로배구 경기 관람, 스마트 발전소 견학,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GS EPS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한 번의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GS EPS와 시 복지재단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문화·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 EPS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폭염이 최근 지속하면서 충남 지역에 인접한 해안과 과수 농가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연일 오르는 수온으로 인해 서해연안 일대를 비롯해 가로림만과 천수만 일원에는 최근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으며, 농가에서는 사과와 배 등 주력 과수의 품질 저하 및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4일 해양수산부 및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서해연안(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광주특별시 신안군 암태도 남단)과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일원에는 3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연안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유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폭염 단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 관중과 선수단 보호에 나선 것이다. KBO는 4일 기상 특보 수준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기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은 기상청 폭염 특보 발효 여부를 바탕으로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