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임박…"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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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임박…"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 승인 2026-08-05 10:3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31일까지 시민들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가운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하는 만큼 기한 내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해 지급됐다.

특히 사용처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해 소비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시는 이번 지원금이 음식점과 전통시장, 동네 마트, 학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원금의 남은 잔액이 소멸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사용 기한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기한 내 반드시 사용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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