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추경·행감 앞두고 ‘실무 중심’ 의정 역량 강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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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추경·행감 앞두고 ‘실무 중심’ 의정 역량 강화 특강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 초청, 실무 중심 예산심의 기법 및 사례 교육
이건창 의장,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만드는 첫걸음”

  • 승인 2026-08-05 10: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전문 특강 개최 (3)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지난 4일 오후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예산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의원들의 입법 및 집행부 견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오는 8월 19일 개회하는 제274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실질적인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지난 4일 오후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예산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의원들의 입법 및 집행부 견제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고려대 국제관계학 박사)은 국회의정연수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자치법규·지방행정 분야 실무 전문가다.

논산시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전문 특강 개최 (1)
최 소장은 강의를 통해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주요 내용은 ▲예산·조례·행감·결산을 일원화하는 통합행정 분석법 ▲예산안 심의 및 결산 검사의 핵심 착안점 ▲지방재정 예산체계와 통계목 간파법 등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최 소장은 강의를 통해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주요 내용은 ▲예산·조례·행감·결산을 일원화하는 통합행정 분석법 ▲예산안 심의 및 결산 검사의 핵심 착안점 ▲지방재정 예산체계와 통계목 간파법 등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건창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기본 바탕은 의원 스스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모색하는 태도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며 발전하는 의회’라는 기치 아래,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정책 발굴과 현장 밀착형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주요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향후에도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직무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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