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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정덕재)이 4일 연합대 소속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들어갔다.
금산읍 소재 사무실에서 가진 이날 발대식에는 연합대 소속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대원들은 발대식에서 순찰활동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물놀이 사고 제로'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8월 말까지 이어지는 순찰 지역은 제원면 원골·용화리,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구만리 등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지역이다.
대원들은 해당 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 외에도 연합대는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자율방범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덕재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금산의 물놀이 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순찰활동에 임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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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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