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P,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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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산업 육성 맞손

지역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방점
기술 교류부터 인재 육성 등 협력

  • 승인 2026-08-06 16:32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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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TP) 디지털융합센터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6일 세종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TP 제공)
세종테크노파크(TP) 디지털융합센터는 6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세종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AI 기술 교류를 비롯해 신규사업 발굴과 추진, 인재 육성, 기업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책 연구와 산업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AI 기업 DB 구축 및 활용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업 현장 중심의 AI 실증 사업 확대 ▲지역 스타트업 육성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종 지역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업무협약 수준을 넘어,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재문 세종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 지역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도약의 계기"라며 "세종TP가 축적해 온 현장 실증 역량과 협회의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를 긴밀히 결합해,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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