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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
7일 고흥군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에서 여행을 즐기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 기간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정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1,2차 반값여행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한달이었으며 3차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사용한 여행비를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이용해야 하며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한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숙박, 식당, 카페 영수증 등 관광 관련 업종만 인정되고 생필품 구입 등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개인으로 팀을 이뤄 신청할 경우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전체 합산 금액 10만원 이상 사용해야 환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금액은 10만원이다.
가족의 경우 최대 5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분가한 가족은 안 되고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만 인정된다.
청년 혜택으로 사업개시일(2026.04.01)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1991년 4월 2일 생-2007년 4월 1일 생까지 20% 향상된 환급률 70%가 적용돼 최대 1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여행 지원이 아닌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행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다도해와 섬 풍경, 해안 절경, 청정 자연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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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