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개 영역 'A등급'

  • 전국
  • 부산/영남

한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개 영역 'A등급'

교육혁신 성과·자체 성과관리서 획득

  • 승인 2026-08-10 14:5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 현동홀(본관)전경. (사진=한동대 제공)
한동대(총장 박성진)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동대는 학생의 다양한 전공 선택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 및 학습 지원체계, AI 기반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 기초·교양교육 강화 등 교육혁신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동대는 신입생 전원을 무전공·무학부로 선발하고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예비전공 선택제도로 전공을 미리 가늠해 본 뒤 결정하며 전공 관련 상담·지원체계와 ▲팀 담임교수 ▲AA(Academic Advisor) ▲E-AA(E-Academic Advisor)가 진로 탐색부터 학업 지속까지 개별적으로 지원한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AI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AI 기반 맞춤형 교육체계를 강화했다. 기초과목 역량과 교양교육을 보강하기 위한 캠프, 튜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학생 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대학혁신과제와 성과지표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모니터링해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체계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성진 총장은 "두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AI·융합교육을 비롯한 교육혁신을 이어가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