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종합사회복지관-대전중부로타리클럽,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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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대전중부로타리클럽,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해 '맞손'

자원봉사·후원 연계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 승인 2026-08-10 15: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8월 10일 보도요청 사진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과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회장 오세은)은 8월 10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과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회장 오세은)은 8월 10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활동 장소와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중부로타리클럽 역시 회원들의 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나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함께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중부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여러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대해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대전중부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와 후원,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사랑과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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