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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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경험 발탁 배경
"각계와 소통하며 朴시장 성공 뒷받침"

  • 승인 2026-08-10 15:36
  • 수정 2026-08-11 09:5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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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태 신임 포항시 정책특보.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정책특보의 발탁 배경은 2016년부터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국회, 중앙 부처, 정당 등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순발력 있는 대응과 정책 수립 자문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또한 박용선 시장과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왔고 인수위 활동을 거치면서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박용선 시장의 성공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어진 소임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박 시장이 강조하는 현장, 소통, 화합 중심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 부처, 도·시의회, 언론, 각계각층 시민 사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박 정책특보의 오랜 경험과 역량이 포항시의 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에도 많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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