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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인문학 in 포항 강연 포스터. (사진=포항시 제공) |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 김화진 작가는 '내가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남아 있던 감정들이 한 편의 소설로 완성되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화진 작가는 민음사 편집부를 거쳐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으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는 '동경', '악마는 열심히 산다', '텅 빈 마음 가진 채로' 등이 있다.
강연 참여 신청은 12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은중앙도서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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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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