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 진행

  • 전국
  • 부산/영남

영천시,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 진행

지역 매력 담은 영상
13일~31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8-11 19:4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숏폼 홍보 카드뉴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3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영천 자랑!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맛집, 축제 등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영천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영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3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영천의 매력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게시 후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경상북도 영천시'라는 문구를 2회 이상 노출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영천 #영천여행 #우리삶의이름영천 #영천숏폼)를 포함해야 한다.

이벤트 주제는 영천의 여름휴가 여행지를 비롯해 숨은 맛집과 카페, 개최 예정인 축제·행사, 관광명소, 지역 대학 등 영천의 모든 것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시는 공유수, 조회수, 댓글수 등을 기반으로 홍보 실적이 우수한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숏폼 홍보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견한 영천의 매력이 재미있고 생생한 콘텐츠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영천이 직접 찾아오고 경험하고 다시 머물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1.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2.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3.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