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어르신 150명, 노래·율동으로 건강한 노후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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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어르신 150명, 노래·율동으로 건강한 노후 되새겨

장수체육대학 열어 90분간 참여 활동
65세 이상 대상…사회참여 의미도 되새겨

  • 승인 2026-08-12 16: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영도구 보도자료(260812, 건강도 웃최)
부산 영도지역 어르신들이 지난 1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장수체육대학'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지역 어르신 150명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도구와 영도구체육회는 8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장수체육대학'을 열었다.

행사는 '마음은 젊게! 인생은 빛나게!'를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윤방지 강사가 건강과 웃음을 접목한 여러 활동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높였다.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한영익 영도구체육회장은 이번 자리가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100세 시대에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여건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체육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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