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어린이 30여 명,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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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어린이 30여 명,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

김영욱 구청장과 광복절 의미 되새겨
20개 동 도로에 태극기 3720기 게양

  • 승인 2026-08-13 14: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 기획예산과-김영 행사(1)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13일 구청 어린이집 원아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부산진구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의 함성을 재현했다.

부산진구는 13일 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아 30여 명과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영욱 구청장도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도 벌였다. 국권 회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알리기 위해 지역 20개 동 주요 도로 1860곳에 모두 3720기를 내걸었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만세를 외치며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큰 감동을 받았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나라 사랑의 마음이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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