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32명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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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32명 최종 합격

여성 23명·남성 9명…평균 30.3세
28일까지 등록 후 9월 연수

  • 승인 2026-08-13 14: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32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여성은 23명, 남성은 9명으로 각각 71.9%와 28.1%를 차지했다.

시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일반 21명, 저소득 구분모집 1명, 장애 구분모집 2명이다. 전산은 2명, 사서 4명, 공업 일반기계 2명이다.

교육행정 일반에서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를 채우지 못해 남성 3명이 추가 합격했다. 이에 따라 전체 남성 비율은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오른 28.1%가 됐다.

평균 나이는 30.3세로 전년 28.5세보다 1.8세 높다. 20대가 15명(46.9%)으로 가장 많고 30대 13명(40.6%), 40대 4명(12.5%)이 뒤를 이었다. 최연소는 20세, 최고령은 47세다.

합격자는 오는 28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 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1월부터 후보자 명부 순서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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