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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주민과 복지 관계자들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와 100인 토론회에 참여해 지역 복지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1일 광안엑스투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와 100인 토론회를 열었다.
제6기 계획의 적용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행사에는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시설·행정기관 담당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첫 순서에서는 연구진이 전체 전략과 세부사업안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노인과 장애인, 가족, 아동·청소년, 청년, 정신건강, 문화·여가, 교육, 일자리, 고립·은둔 등 10개 분야로 나뉘어 의견을 교환했다.
각 테이블에는 수영구가 양성한 토론 진행자가 배치됐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제안을 모아 보완할 내용과 시행 순서를 정리한 뒤 연구진과 공유했다.
협의체 측은 행정과 전문가뿐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복지 방향을 함께 고민한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충실히 담겠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제안 내용을 검토해 세부안을 다듬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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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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