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음주운전자 검거 도운 자율방범대원 2명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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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음주운전자 검거 도운 자율방범대원 2명에 감사장 수여

위험 운전 차량 발견 즉시 112신고…경찰과 공조해 현장 검거 협력

  • 승인 2026-09-29 14:5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929 충주경찰서, 신속한 신고로 음주운전검거에 기여한 자율
자율방범대원 감사장 수여식.(사진=충주경찰서 제공)
야간 순찰 중 지그재그로 달리던 차량을 발견한 충주 성남자율방범대원들이 신속한 추격과 112신고로 만취 운전자 검거에 힘을 보탰다.

충주경찰서는 29일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성남자율방범대 한모 대원 등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서 18일 오후 8시께 건국대학교 정문 부근을 순찰하던 중 쏘나타 승용차가 지그재그로 위험하게 주행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대원들은 즉시 해당 차량을 뒤따르며 112에 신고했고, 출동 경찰관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이동 상황을 전달했다. 해당 차량은 이후 단월동 GS칼텍스 대동주유소 맞은편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은 차량을 놓치지 않고 경찰과 유기적으로 연락하며 음주운전자 검거를 지원했다.

신동일 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눈썰미와 신속한 112신고 덕분에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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