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수련관,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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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수련관,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 변경

  • 승인 2026-08-14 09:1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의 명칭을 '문산청소년센터'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청소년수련관'이 수련·체육 중심의 기능적 이미지를 강하게 주면서,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복합적 기능을 충분히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추진됐다.

'문산청소년센터'(구 파주시청소년수련관)는 연간 16만 8천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미디어 등 창작활동의 거점으로서 ▲청소년 문화예술 대축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프로그램(거리 공연 등) ▲청소년 미디어 창작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창작활동과 4차산업 체험을 연계한 ▲엔(N)차 창의융합 활동 ▲자기도전포상제 등을 진행 중이며, ▲수영, 클라이밍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소년수련시설 명칭 변경을 통해 북부권은 '문산청소년센터', 남부권은 '운정청소년센터'로, 청소년수련관 2곳이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음을 청소년과 지역 주민분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청소년 친화적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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