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501명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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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501명 대상 안전교육

  • 승인 2026-08-14 15: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모습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여름철 야외활동과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익혔다.

예산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예산군시니어클럽은 14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사업 참여자 501명을 대상으로 소양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자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각종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야외활동 때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통안전교육에서는 일자리 수행 중 이동하거나 도로 주변에서 활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보행 안전수칙 등을 다뤘다.

노인일자리 사업 가운데 학교 앞 교통정리 등 이동과 도로 환경에 직접 맞닿는 활동도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예산군에서는 현재 2,363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공익역량활동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앞 교통정리와 경로당 급식·위생관리, 학교 급식도우미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조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 참여라는 측면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김해수 예산군시니어클럽 관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건강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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