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양산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제11회 양산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 개최

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등 490여 명 참여

  • 승인 2026-08-14 17:1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6년 지역아동센터 행사 사진 1
2026년 지역아동센터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8월 14일「제11회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날」행사가 양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방과 후 돌봄,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양산시에 현재 19개소에 56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49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아동복지 유공자, 모범아동에 대한 표창 전달 및 대형 공굴리기, 계주달리기, K-pop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 아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최경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양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5.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