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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모습.(사진=서구 제공)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각자 핸드폰만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몸으로 뛰놀며 훨씬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발굴하고, 또래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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