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온 마을이 진로다!’ 지역 연계 진로 체험 운영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온 마을이 진로다!’ 지역 연계 진로 체험 운영

  • 승인 2026-08-15 10:3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지역 연계 진로 체험 운영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온 마을이 진로다!' 지역 연계 진로 체험 운영(사진= 고양시청소년재단 제공)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3일부터 14일까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내 체험활동 장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진로다!'라는 부제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경험을 통해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진로멘토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했다. 고양산업진흥원과 중부대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 영화 콘텐츠 제작,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진로 역량을 키웠다.

또 1365 청소년·청년 자원봉사기획단과 청소년지도사 멘토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직업흥미 탐색, 미래명함 및 직업 티셔츠 제작, SWOT 분석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기초형성?경험확장?진로성장'의 단계적 성장 과정에 맞춰 자기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진로 멘토링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이번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1.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2.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3.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4. 남서울대, 여름철 시설원예 고온 극복 위한 '온실 냉방 패키지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5.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