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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에서 참전 유공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뿌리솔미술공예협회 |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경축 행사장에서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재능기부 이벤트가 열렸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는 이날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 및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소속 작가들은 경축식 현장을 찾은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정성스러운 캘리그라피 글씨로 담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유공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글씨로 이름을 적어주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예술을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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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자랑스런 이름 써 드리기' 캘리그라피 행사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뿌리솔미술공예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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