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증평지부 독서경진대회 증평예선 수상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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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증평지부 독서경진대회 증평예선 수상작 시상

  • 승인 2026-10-02 10:1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 개최 사진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1일 국민독서경진대회 증평군 예선 대회 수상작을 시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새마을문고 중앙회 증평군지부 제공)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7~8월 2개월간 '지식과 재능의 나눔, 독서문화운동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선진문화 정착' 주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증평군 예선 대회를 진행했다.

독후감, 편지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가 참여했다.

특히 독후감 부문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단체도 참여한 가운데 대회 기간 독후감 72편, 편지글 30편 등 총 10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에 증평지부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1일 군립도서관에서 시상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독후감 단체 부문에 홍윤찬·윤하윤·민소영 죽리초 4년, 정민교·이채현·정서영 증평여중 1년 학생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지도교사 상은 정주희 죽리초 교사와 박지애 증평여중 교사에게 돌아갔다.

독후감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이민하 삼보초 2년, 신소율죽리초 6년, 최시우 형석중 3년 학생이 수상했다.

아울러 편지글 부문 최우수상은 신민아 증평초 4년, 조예은 충북비즈니스고 1년 학생이 받았다.

증평지부는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미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 증평군 예선 수상작은 11월 열리는 충북도 예선 대회에 출품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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