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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자활기업 판로 넓힌다

시청자미디어재단,'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 개최
전국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인프라 활용...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 승인 2026-08-20 16:49
  • 수정 2026-08-20 16: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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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자활기업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 사업 현장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이번 행사는 대국민 미디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보유한 미디어 제작 시설과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자활기업의 디지털 유통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국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12개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기업의 우수한 생산품과 그 안에 담긴 자립의 이야기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전국 지역자활센터 250개소, 참여자 약 6만명 규모인 자활사업은 근로역량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미디어 접근과 활용의 기회를 자활 현장까지 확대하고, 지역의 미디어 인프라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자활기업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 현장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은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차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총 21개 자활기업이 참여해 12회에 걸쳐 지역 자활 생산품을 소개하는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차는 ▲8월 24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제주·부산 광역자활센터) ▲25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충북광역자활센터)·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인천광역자활센터) ▲26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강원광역자활센터)·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충남광역자활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2차는 ▲9월 1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경북·대구광역자활센터)·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경남광역자활센터) ▲9월 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전남광역자활센터)·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울산광역자활센터)·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대전광역자활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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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이사장은 "이번 라이브 주간이 자활기업의 좋은 제품과 자립의 이야기를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가진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디어를 통해 자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의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상품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http://kcmf.or.kr)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홈페이지(https://www.kdissw.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자활라이브'를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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