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 신입생 예비교육때부터 '창업지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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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 신입생 예비교육때부터 '창업지원 강연'

24~28일 신입생 등 200명 예비교육
가치창출형 글로벌 인재 맞춤 강연도

  • 승인 2026-08-25 16:3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UST 사진자료] UST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예비교육 모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예비교육'을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진=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및 입학식을 개최한다.

신입생 예비교육은 UST가 지향하는 '가치창출형 글로벌 인재' 양성의 첫걸음으로, 신입생들이 UST의 교육 철학과 6대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30개 각 국가연구소 스쿨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기 예비교육은 인문학적 통찰과 딥테크 창업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인문학 특강과 창업 특강을 확대하고 학습자의 능동적 사고와 참여를 촉진하는 토론식 강의를 도입했다.

국가연구소 기술 기반 딥테크 창업에 대한 강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UST 특임교원이자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대표인 최치호 교수가 '공공기술 사업화의 패러다임 전환- 좋은 논문에서 좋은 기업으로'를 주제로 강연했고, 유전자 가위 기술로 4500억 기술이전을 이룬 국가연구소 바이오 벤처 진코어의 CTO(이사)이자 UST-KRIBB 스쿨 졸업 동문인 김도연 박사도 후배들을 위해 강연자로 나섰다.

강대임 총장은 "신입생 예비교육은 국가연구소 스쿨에서 국가적 난제에 도전하는 UST 학생들의 첫걸음"이라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갖고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가치창출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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