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공주북중학교와 함께 후반기 체험수련활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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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공주북중학교와 함께 후반기 체험수련활동 스타트!

학생 맞춤형 체험부터 교직원 특별캠프까지… 체험과 도전으로 성장 지원

  • 승인 2026-08-25 15:2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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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2026학년도 후반기 체험수련활동에 참여한 공주북중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학생들이 체험과 도전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후반기 체험수련활동의 문을 열었다.

안전수련원은 지난 24일 공주북중학교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후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과 도전 과정에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체험수련을 비롯해 다어울림, 들살이(캠핑), 심신수련, 인공암벽등반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맞춤형 체험수련에는 13기에 걸쳐 19개교 836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소통과 공동체성 강화를 위한 다어울림캠프에는 26개교 292명이 참여한다. 들살이 캠프는 3기에 걸쳐 3개교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연 속 캠핑과 야외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일형 프로그램인 심신수련캠프와 인공암벽등반캠프도 마련했다. 심신수련캠프는 3기에 걸쳐 4개교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인공암벽등반캠프는 현재 모집 중으로 15기에 걸쳐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직원을 위한 '들살이 특별캠프'도 새롭게 선보인다. 강경읍 금강 일대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부여가족체험장에서 캠핑을 하며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는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동훈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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