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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위치도=영천시 제공) |
6일 영천시에 따르면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고 지난 2일 고시됐다.
도남일반산업단지는 570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총면적 14만8천620㎡ 규모의 산업용지,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내년 7월 착공, 202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68%인 10만1166㎡로,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을 유치한다.
시는 토지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 7월 착공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 내 부족한 산업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하고 영천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도남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는 지역의 산업기반을 한 단계 더 확충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산단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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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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