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12일·19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서 스트리머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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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2일·19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서 스트리머 버스킹

  • 승인 2026-09-07 10: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X SOOP 릴레이 버스킹 홍보 이미지
증평X SOOP 릴레이 버스킹 안내문
증평군이 12일·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지역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증평 X SOOP 릴레이 버스킹을 연다.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보강천 버스킹장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재미와 대중성을 더한 이색 문화공연이다.

화면 속 콘텐츠로 익숙했던 스트리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버스킹을 선보인다.

첫 무대가 열리는 12일에는 스트리머'해유','희래'가 관객들과 만나고 19일에는'덕이형','지구인'이 무대에 오른다.

각 출연진은 온라인 방송에서 보여준 개성과 친근한 소통 방식을 현장 무대에 그대로 녹여낼 예정이다.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존 버스킹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산책과 휴식의 공간인 미루나무숲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더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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