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40세 이상 여성, 산모·신생아 관리사 교육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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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40세 이상 여성, 산모·신생아 관리사 교육 모집

10월 21일까지 일자리센터 접수
11월 2~13일 이론·실습 60시간
본인부담 10만 원·80% 이상 이수

  • 승인 2026-09-15 18: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26년 산모신생 모집)
부산 수영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지난 상반기 교육에서 신생아 모형을 활용한 돌봄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출산 가정에서 산모와 아기를 돌볼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수영구에 사는 40세 이상 여성이다. 접수는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이 부족하면 다른 구 주민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79번길 50에 있는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4층이다.

전체 60시간 가운데 이론은 24시간, 실습은 36시간으로 편성됐다. 개인이 내야 하는 금액은 10만 원이다.

수업의 80% 이상을 마치면 보건복지부 명의 수료증을 받는다. 이수자는 이후 바우처 제공기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

수영구는 수료자를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해 구직 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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