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조직 21명 늘린다…AI·돌봄·재난 기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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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조직 21명 늘린다…AI·돌봄·재난 기능 재편

10월 1일 정원 897명으로 확대
복지국·정책과에 ‘돌봄’ 명칭
안전팀 둘로 나눠 재난별 대응

  • 승인 2026-09-15 18: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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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 전경.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인공지능 행정과 통합돌봄, 청년정책, 재난 대응을 맡을 조직과 인력을 보강한다.

개편안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전체 정원은 876명에서 897명으로 21명 늘어난다.

복지국은 돌봄복지국, 복지정책과는 돌봄정책과로 이름을 바꾼다. 관련 인원도 15명 더 배치해 국가 통합돌봄 정책을 수행한다.

미래전략과는 AI소통정책과로 전환한다. 새로 두는 AI소통혁신팀이 주민과의 현장 대화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업무를 맡는다.

도시창조과는 청년미래과로 변경해 청년 분야 정책을 담당한다.

안전총괄과의 안전총괄팀은 안전정책팀과 재난관리팀으로 나뉜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각각 전담하도록 업무를 구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부터 인공지능, 청년, 돌봄, 재난까지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기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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