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댄스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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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댄스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화려한 개막

춤으로 물드는 가을, 전국 최강 댄서들이 당진으로 모인다
9월 19일과 10월 3일 양일간 개최… 최종 결선행 티켓을 둘러싼 치열한 경연 예고

  • 승인 2026-09-16 06:3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 드론라이트쇼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2026년 가을, 전국 댄서들의 뜨거운 열정과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당진을 댄스 열기로 물들인다.

당진시는 9월 16일 전국 댄서들의 대축제인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본선을 9월 19일과 10월 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예선에서 40개 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해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본선은 9월 19일 오후 6시 40분에, 2차 본선은 10월 3일 오후 7시 10분에 진행하며 2회의 본선을 거쳐 선발한 6개 팀은 10월 17일에 개최하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으로 관람객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결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하므로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 19일과 10월 3일 본선을 통과한 6개 팀은 최종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무대를 준비해 온 본선 진출 팀들의 땀방울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본선 무대를 거쳐 최종 결선 진출팀에 선발되면 향후 마련한 왕좌의 무대에서 치열한 경연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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