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지역 핵심 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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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지역 핵심 기업 현장 방문

동신포리마·일진전기 찾아 투자 애로사항 청취…"기업하기 좋은 홍성" 만들겠다 천명

  • 승인 2026-09-16 10:4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가 15일 구항면에 있는 동신포리마를 방문를 했다(사진-홍성군제공)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역 경제의 허리를 떠받치는 주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장 밀착형 행보다.

홍성군은 박 군수가 15일 관내 대표 제조기업인 ㈜동신포리마와 일진전기㈜를 잇따라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신·증설 투자 현황을 점검해 실질적인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동신포리마(대표 박영대·지기환·오철덕)는 구항농공단지에 자리한 PVC 바닥장식재 전문 제조업체다. 46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2026년 기준 2949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현재 동일 농공단지 내 6공장 신설을 위해 33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일진전기㈜(대표 유상석)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변압기 제조업체다. 홍성공장 단독으로 2025년 4,687억 원의 매출과 575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맡고 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의 판을 바꾸는 '홍성 경제 대혁신'의 핵심 주체는 바로 현장에 있는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맞춤형 재정 지원, 내포도시첨단산단 80% 건폐율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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