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온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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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온기 나눔

  • 승인 2026-09-17 10:4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 파주시,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온기 나눔
파주시,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온기 나눔(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 1만 4,44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86개소 등 총 1만 4,526곳에 4억 2,716만 원을 투입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도록 도울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보훈대상자 185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1만 2,046가구에 가구당 2만 원 ▲중위소득 120% 이하 읍면동 추천자 180가구에 1인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 또 ▲가정위탁아동 52가구에 문화상품권 ▲저소득 한부모가족 1,977가구에 생필품 ▲관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단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생활시설, 여성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6개소에 총 3,008만 원 상당의 과일 선물 꾸러미 등을 전달한다.

아울러 손배찬 파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법원읍의 아동양육시설 '파주보육원'을 찾았다. 손 시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하고, 원내를 둘러보며 생활 환경과 보육 여건을 살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3일 장애인거주시설 '주보라의 집'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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