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개 읍면동 2500여명, 함께 뛰며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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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4개 읍면동 2500여명, 함께 뛰며 하나되다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성료
선의의 경쟁 속 교류의 폭 넓혀
행정수도법 제정 퍼포먼스 눈길

  • 승인 2026-09-20 22:21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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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24개 읍면동 주민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 등을 중심으로 열린 가운데, 읍면동 대표 선수 등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수영,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등 3개 시범종목으로 치러졌다.

경기장에서는 읍면동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결과에 의미를 두기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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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특히 19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이번 대회는 세종시민들이 하나되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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