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지역 청년 50명 AI 실무자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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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지역 청년 50명 AI 실무자로 키운다

10월 6~8일 온라인 15시간
생성형 AI로 문서·이미지 제작
만 34세 이하 선착순 무료 접수

  • 승인 2026-09-21 1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150)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 활용 실무마스터 양성교육' 안내문.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가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업무에 접목하는 무료 교육을 연다.

경성대 취업진로처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AI 활용 실무마스터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수업은 사흘간 15시간에 걸쳐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부산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정 전공이나 직종에 한정하지 않고 취업 이후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다룬다.

참가자는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노트북LM 등 여러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고서와 전자우편, 제안서, 기획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주어진 과제를 AI로 해결하거나 새로운 서비스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이미지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도구별 활용법을 직접 연습한다.

모든 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AI 활용 실무마스터 자격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수 경험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관련 직무 활동으로 기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대상은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이다. 경성대 누리집이나 안내 포스터에 연결된 구글폼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50명이 차면 끝난다.

센터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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