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속도… "기술 명장과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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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속도… "기술 명장과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 승인 2026-09-22 08:59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교육청
충남교육청이 21일 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천안시, ㈜노디너리, ㈜메가터치, ㈜세원테크, ㈜정우산기, ㈜한솔제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직업교육 혁신 지구 완성에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인재를 정착시키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천안시, ㈜노디너리, ㈜메가터치, ㈜세원테크, ㈜정우산기, ㈜한솔제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구축하고자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지역 직업교육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략산업 고용을 촉진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형 기계, (미래)자동차 부품, 미래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직업교육 혁신 지구 남학생들이 병역에 의한 경력 단절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병역 이행을 마치고 복직할 수 있게 복직 제도 도입에 힘쓰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천안시, 직업계고, 참여 기업과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취업 기회 확대와 후학습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충남 교육이 지향하는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직업교육 현장에서 증명하는 뜻깊은 청사진"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기술 명장과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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