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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사진제공은 대전시 |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총사업비 약 513억 원을 투입해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2020년 11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주민과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개통으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이 연결돼 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 입주와 산업활동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임시 개통 이후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11월 지원도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통 전까지 시설물과 교통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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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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