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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지역 공공기관 직원들이 지난해 10월 20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청렴 워크숍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김해시 공공기관 공직자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재단을 비롯해 김해도시개발공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등 5개 기관의 2026년 신규 임용자 6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청탁금지법 시행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직원들이 공직 가치를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움직이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청렴 팀빌딩 워크숍을 통해 협업과 소통을 경험한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청렴 요가에 이어 가야테마파크 익사이팅 타워와 국궁 체험에도 참여한다. 각 활동에는 청렴의 가치를 돌아보는 과정이 접목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합동교육을 계기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신규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올바른 공직관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패 방지 정책과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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