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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지난 9월 2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북구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9월 2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공립과 법인,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연합회 4개 분과 소속 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실천 선언문을 함께 읽으며 일상적인 보육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안전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한 단체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어린이집 전반에 안전문화를 퍼뜨리고 보육교직원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를 담았다.
북구는 어린이집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설과 통학차량, 급식·위생 분야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보육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필요한 행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안전한 보육환경은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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