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MBA 동문 200여 명 한자리…총장배 골프로 화합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MBA 동문 200여 명 한자리…총장배 골프로 화합

21일 부산컨트리클럽서 17회 대회
역대 회장단·동문단체 등 함께 참가
개교 80주년 맞아 모교 발전 응원

  • 승인 2026-09-22 12: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일 부산컨트리클최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7회 총장배 석사(MBA) 총동문회 골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200여 명이 골프를 매개로 교류하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의 발전을 응원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는 지난 9월 21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제17회 총장배 석사(MBA) 총동문회 골프대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이효재 MBA 총동문회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을 비롯해 역대 동문회장단과 동문들이 참석했다.

AMP총동문회와 디엠피포럼, 동석회, 경석회, 원우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참가자는 모두 200여 명에 달했다.

경기는 참가자들이 여러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동문들의 후원과 찬조로 경품도 마련됐다. LG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 동아대병원 건강검진권, 다이슨 무선청소기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과 동문의 관계를 이어가는 의미도 더했다.

이해우 총장은 대학이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들의 성원이 있었다며 개교 8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의 도약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효재 MBA 총동문회장은 이번 대회가 기수와 세대를 넘어 동문들이 교류하고 서로의 관계와 모교와의 인연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